유니버시아드 및 남,녀 U19 예비 엔트리 발표
- 아마추어 / 한필상 / 2015-05-12 13:35:00

[점프볼=한필상 기자] 이승현, 김준일 같은 팀에서 뛴다.
올 시즌 프로리그에서 치열하게 신인왕 다툼을 펼쳤던 오리온스의 이승현과 삼성의 김준일이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서 다시 한 번 한 팀으로 뭉친다.
대한농구협회(회장 방열)는 지난 7일 강화위원회를 열고, 오는 7월 3일부터 빛고을 광주에서 개최되는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할 남자 대표팀을 확정 발표했다.
먼저 남,녀 대표팀을 이끌 감독에는 오랜 경륜으로 조선대를 이끌고 있는 이민현 감독과 올 시즌 극동대를 여대부 중위권으로 끌어 올린 유인영 감독이 팀을 지휘하게 됐다.
12명의 엔트리에는 이승현과 김준일을 비롯해 올 시즌 전자랜드 돌풍에 한 축을 담당했던 정효근과 허재 감독의 아들 허웅이 이름을 올렸다.
대학 선수로는 고려대 전승 행진의 주역 문성곤과 이동엽, 경희대를 이끌고 있는 최창진, 한희원 등이 선발돼 2011년 라트비아 U19 세계남자 농구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힘을 모으게 됐다.
12명의 선수가 확정된 남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는 달리 여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은 12일 강화위원회에서 다시 한 번 선수 선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그리스와 7월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2015 U19 남,녀 대표팀은 김승기 인헌고 감독이 전자랜드 코치로 자리를 옮긴 김승환 감독의 바통을 이어 받아 팀을 맡게 됐으며, 여자 대표팀은 정미라 감독이 그대로 팀을 지도하게 됐다.
* 남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
감독_이민현(조선대) / 코치_이민형(고려대)
선수_이재도(KT), 허웅(동부), 정효근(전자랜드), 이승현(오리온스), 김준일(삼성), 이동엽, 문성곤, 강상재(고려대), 최창진, 한희원(경희대), 이대헌(동국대), 최준용(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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