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보스턴 헤이워드, 마침내 아들 품는다!

해외농구 / 김호중 기자 / 2020-03-07 0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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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경사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고든 헤이워드의 아내 로빈 헤이워드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SNS를 통해 "베이비 G(고든)이 9월에 나온다. 남자 아이다"고 전했다. 이미 세 명의 복덩이 같은 딸을 둔 부부는 마침내 아들을 맞는다.

그동안 고민이 많았던 (고든) 헤이워드다.



아내가 셋째를 임신하고 있을 때, 헤이워드는 아들에 대한 열망을 십분 드러냈다. 하지만 결과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시 로빈씨는 SNS를 통해 셋째 성별 공개를 했는데, 셋째도 딸이라는 소식을 접한 헤이워드는 묘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딸들 앞에서 로빈 씨가 "아빠는 행복한가요?"라고 묻자 "아빠는 언제나 행복해..."라고 씁쓸해한 모습은 현지에서 큰 웃음을 자아냈다. "Daddy's always happy"는 티셔츠 문구로 쓰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런 그들이기에 넷째로 아들을 맞게 되었음은 의미가 남다르다. 셋째를 출산한 뒤 약 일 년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 마침내 헤이워드의 바람대로 이루어졌다.

부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애를 이어온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2014년에 결혼식을 올린 그들은 NBA를 대표하는 잉꼬 부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사진_로빈 헤이워드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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