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아니 벌써?' 밀워키 벅스, 역대 최소경기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 해외농구 / 서호민 기자 / 2020-02-24 17:18:00

[점프볼=서호민 기자] 그야말로 진격의 사슴군단이다. 밀워키가 역대 최소경기 플레이오프 진출이란 대기록을 달성했다.
밀워키 벅스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경기가 없었지만, 같은 날 동부지구 9위를 마크하고 있는 워싱턴 위저즈가 시카고 불스에 117-126으로 패하며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시즌 초반부터 승승장구했던 밀워키는 이로써 단 56경기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NBA 역사에 남을 대기록이다. 기록 전문 매체 엘리아스 스포츠에 따르면 밀워키는 NBA 역대 최소경기 플레이오프 진출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015-2016시즌과 2016-2017시즌에 세웠던 58경기. 밀워키가 골든 스테이트의 기록을 2경기 앞당겨 새 기록을 작성하게 된 것이다.
이번 시즌 밀워키는 정규리그 48승 8패로 역대급 기세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현재 페이스라면 밀워키는 70승까지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남은 26경기에서 22승을 챙기면(승률 85.3%) 밀워키는 70승 고지에 올라서게 된다. 현재 밀워키의 승률은 85.7%다.
순항을 넘어 폭주하고 있는 리그 최강 밀워키. 과연 사슴군단의 질주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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