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감독에 정재훈 한양대 감독 선임
- 아마추어 / 한필상 / 2022-04-18 23:52:53
[점프볼=한필상 기자] 은희석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 된 2022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감독에 한양대 정재훈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농구협회)는 지난 18일 오전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열고 은희석 감독의 프로 전향으로 공석이 된 2022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감독으로 정재훈 한양대 감독을 선임했다.
정재훈 감독은 2018년부터 한양대 감독으로 대학 무대에서 현재까지 활약 해 왔다.
이날 경기력 향상위원회에서는 정재훈 감독과 함께 26명의 예비 엔트리 명단 가운데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게 될 12명의 선수도 확정지었다.
프로출신 선수로는 오리온 이정현(187cm, G)을 비롯해 5명의 선수가 발탁됐고, 대학 선수들로는 고려대 박무빈, 성균관대 송동훈, 연세대 유기상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은 기존 대표팀들과는 달리 대학리그 참가, 학사 일정을 고려해 소집 이후 5월에는 강화 훈련 대신 합동 훈련을 펼치며, 6월 경으로 예정되어 있는 국가대표팀과 평가전을 갖는다.
이후 한 차례 강화 훈련을 가진 뒤 대회가 열리게 도리 중국 청두로 떠나게 된다.
한국은 지난 2015년 이후 랭킹별 참가 규정으로 변경 된 이후 저조한 국가 랭킹으로 인해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지 못해왔다.
2022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감독_정재훈(한양대)
선수단
가드_박지원(KT), 이정현(오리온), 송동훈(성균관대), 박무빈(고려대)
포워드_신민석(모비스), 유기상(연세대), 박인웅(중앙대), 문정현(고려대)
센터_박진철(오리온), 신승민(한국가스공사), 조재우(단국대), 이두원(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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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