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그] ‘양재민 3점 4리바운드’ 센다이, 군마에 22점차 대패하며 8연패 수렁
- 해외농구 / 조영두 기자 / 2025-03-03 00:00:23

센다이 89ERS는 2일 일본 군마현 오타시 오픈 하우스 아레나 오타에서 열린 B.리그 2024-2025시즌 군마 크레인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73-95로 패했다.
와타나베 쇼타(14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아라야 히로히데(12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네이튼 부스(13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제 몫을 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사격이 부족했다. 이날 패배로 8연패(8승 31패)에 빠졌다.
양재민은 12분 18초를 뛰며 3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 3개를 던져 1개를 적중시켰다. 또한 공격 리바운드 3개를 잡아내는 등 궂은일로 팀에 공헌했다. 그러나 센다이가 대패를 당하면서 웃지 못했다.
1쿼터를 벤치에서 보낸 양재민은 2쿼터 처음으로 코트를 밟았다. 자신 있게 3점슛을 시도했지만 림을 빗나갔다. 다시 3쿼터를 밖에서 지켜봤고, 4쿼터 투입됐다. 그는 4쿼터에만 공격 리바운드 3개를 잡아내는 등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또한 3점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센다이는 군마와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1쿼터를 25-24로 앞섰으나 2쿼터 요하네스 티만과 후지이 유마를 앞세운 군마에 무더기 실점을 헌납했다. 후반 들어 아라야와 와타나베가 힘을 냈지만 군마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4쿼터에도 스코어가 계속 벌어졌고, 결국 22점차 완패를 당했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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