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레이커스, ‘전 샬럿 주전 센터’랑 워크아웃 진행
-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1-08 22:21:44
‘더 스테인 라인’ 소속 마크 스테인 기자는 8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코디 젤러(무소속)과 워크 아웃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레이커스는 최근 올스타 출신 센터 드마커스 커즌스와도 워크아웃을 진행했다. 이후 젤러와도 워크아웃을 진행하며, 두 선수 중 한 명을 영입해 센터진을 보강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점을 공공연하게 밝혔다.
2013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출신인 젤러는 지난 2022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계약이 종료된 후 새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2013-2014 시즌 샬럿에 지명된 젤러는 약 8시즌동안 샬럿에서 주전 센터로 활약하며 467경기 출전 경기당 8.7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스페이싱을 극대화시키는 능력은 없지만, 우직한 골밑 플레이 및 리바운드가 강점인만큼 4OUT1IN 시스템에서는 나름대로 제몫을 해줄 수 있다. 레이커스가 페이스 리그 2위인만큼 빠른 농구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젤러는 211cm 108kg의 든든한 신체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토마스 브라이언트와 비슷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과연 레이커스가 커즌스, 혹은 젤러와 손을 잡게 될지, 그들의 전력 보강에 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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