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지난 시즌 6패 복수하러, KB 김완수 감독 “우리가 하던 대로”

여자농구 / 아산/최서진 / 2023-11-15 18: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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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최서진 기자] 김완수 감독이 강조한 건 우리은행 포워드 라인의 수비다.

청주 KB스타즈는 1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시즌 첫 맞대결을 갖는다. KB스타즈는 2승으로 우리은행과 공동 1위다.

박지수가 돌아온 KB스타즈와 지난 시즌 통합우승팀 우리은행의 맞대결은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력한 우승후보들의 격돌이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유승희, 박혜진, 나윤정 등 부상자가 많은 열악한 상황이다. 

KB스타즈는 박지수가 돌아온 만큼 든든하다. 박지수는 인천 신한은행전에서 30-20(30점 21리바운드)을 달성,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트리플더블(16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기록하며 위력을 자랑 중이다. 박지수를 앞세워 KB스타즈가 지난 시즌 상대전적 전패(6패) 설욕을 노린다.

KB스타즈 김완수 감독

Q. 경기 준비?

우리가 하던 대로 할 거다. 우리은행이 통합우승한 팀이고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팀이다. 김단비 등 국가대표 포워드들이 있는 팀이라 막을 수 있도록 연습했다.

Q. 박지수의 상태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선수단 분위가 좋다. 서로 격려도 해주고 토닥여주는 분위기가 좋다. 그런 팀워크를 원했는데 조금씩 맞아가고 있는 것 같다. 선수단끼리 합이 잘 맞아야 농구가 잘 되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Q. 강이슬의 상태는?
국가대표 갔다 와서 후유증이 있긴 한 것 같다. 그래도 표정이나 행동에 드러내지 않고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다. 기다려주면 올라올 거라 생각한다.

*베스트5
KB스타즈: 허예은 박지수 김민정 강이슬 김예진
우리은행: 박지현 최이샘 노현지 이명관 김단비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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