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드림클래스’, 이번에는 농구장이다…삼성생명이 중학생들을 초대한 사연

단신/동정 / 최창환 기자 / 2025-02-21 18: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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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삼성생명 농구단이 중학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삼성복지재단이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었다.

삼성복지재단이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삼성드림클래스’는 중학생들이 꿈을 스스로 찾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미래 역량, 기초 교과 3대 학습 과정을 담은 온오프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대학생·삼성 임직원·학습 전문가들을 통해 입체적 멘토링을 지원하는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중학생에게 자신의 꿈을 찾고 진로와 포부를 키워나가도록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학생 멘토에게는 중학생을 지도하며 리더십과 봉사 정신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함으로써 미래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삼성의 여러 관계사를 방문하여 다양한 사업 내용과 직업군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관계사 진로 직업 체험행사는 ‘삼성드림클래스’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삼성물산 에버랜드 수의사 체험,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견학,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견학, 삼성중공업 조선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제일기획 삼성스포츠단도 참여하여 중학생들에게 스포츠 관련 직업 소개, 경기장 투어 및 경기관람 등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일에는 삼성드림클래스 중학생 27명이 용인 삼성생명 농구단을 방문하여 리허설 관람, 라커룸 방문, 중계방송진 및 트레이너와의 만남, 선수단 버스 견학 등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선수단은 경기 관람 이후 코트에서 기념사진까지 함께 촬영하며 중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용신중학교 담당 교사는 “영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농구 관련 종사자와 선수들을 실제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중학생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진로 직업 교육이 되었다. 경기를 관람하며 학생들이 하나 되어 팀을 응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모두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용신중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은 체험학습에 대해 “구단에서 마련해주신 각 담당자와의 만남을 통해 농구 경기 하나에도 많은 사람의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랜만에 농구경기를 보며 어렸을 적 좋아했던 추억이 생생하게 지나갔다.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내가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면 나도 노력해서 남에게 행복을 안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_삼성생명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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