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5명 10+점’ 동호회 최강 아울스, MI 48점차로 완파하고 정상 등극

동호인 / 잠실학생/조영두 기자 / 2025-06-14 17:22:56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잠실학생/조영두 기자] 아울스가 MI를 완파하고 정상에 등극했다.

아울스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서울시농구협회 BDR 동호회 최강전 결승전 MI와의 경기에서 83-35로 승리했다.

한준혁(15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정연우(1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정환조(13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등 5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우승을 차지한 아울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500만 원의 농구 용품이 지급됐다.

초반부터 어렵지 않게 아울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한준혁이 내외곽을 오가며 1쿼터에만 8점을 몰아쳤다. 여기에 최영현과 정환조도 지원 사격을 했다. 2쿼터에도 한준혁과 최영현이 연속 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코트 위 5명이 고르게 득점을 책임진 아울스는 42-21로 기분 좋게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아울스의 기세는 계속 됐다. 전반 다소 잠잠했던 김민오와 정연우가 연이어 공격을 성공시켰다. 한준혁과 최영현의 3점슛으로 MI의 외곽 수비를 공략했다. 69-23으로 3쿼터를 끝낸 아울스는 4쿼터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 시간을 부였다. 끝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MI는 박재현(15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프로 출신 주지훈의 결장이 뼈아팠다. 준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피와 100만 원의 농구 용품이 수여됐다,

2025 D3 서울시농구협회 BDR 동호회 최강전 결승전 결과

아울스 83-35 MI
아울스

한준혁 15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정연우 1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정환조 13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MI
박재현 15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 사진_박상혁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