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악재’ 현대모비스, 토마스 무릎부상으로 이탈
- 프로농구 / 잠실학생/최창환 기자 / 2022-03-09 16:48:04

현대모비스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3위 수성을 노리는 현대모비스는 악재를 맞았다. 토마스가 무릎부상으로 결장한다. 토마스는 43경기 평균 16.6점 9.3리바운드 1.6스틸 1.1블록으로 활약한 1옵션이었다. 시즌 초반 적응이 더딘 모습을 보였지만, 3라운드부터 폭발력을 과시하며 현대모비스의 상위권 도약에 앞장섰다. 특히 4라운드 9경기에서 21.6점 10.3리바운드 1.8블록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토마스는 지난 6일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 이후 무릎통증을 호소했고, 당분간 경기를 소화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는 오는 10일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윤희곤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