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시상식] 삼성생명, 두 시즌 연속 식스우먼상 배출…주인공은 조수아
- 여자농구 / 용산/최창환 기자 / 2025-02-24 16:42:12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4일 용산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시즌에 키아나 스미스가 식스우먼상을 수상했던 용인 삼성생명은 올 시즌 역시 식스우먼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그만큼 주전, 벤치에 걸쳐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는 의미다.
올 시즌의 주인공은 조수아였다. 조수아는 올 시즌 30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20분 46초 동안 6.1점 2.9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출전시간과 득점은 커리어하이였다.
조수아는 이를 바탕으로 팀별 평균 출전시간 6~8위 총 18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 111표 가운데 103표를 획득하며 영광을 안았다. 최종 4명의 후보는 조수아를 비롯해 신이슬(신한은행), 미야사카 모모나(우리은행), 히라노 미츠키(삼성생명)였다.
조수아는 “항상 박수만 치다가 이 자리에 오르니 가슴이 뛴다.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는데 너무 감사드린다. 삼성생명 사무국에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이다. 감독님, 코치님들, 지원스태프, 선수들 모두 나를 믿어주셔서 감사드린다. 플레이오프도 잘 치러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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