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BL 베테랑, 현대모비스 함지훈 개인 통산 7700점 달성···역대 11호

프로농구 / 잠실/최서진 / 2023-11-25 15:33:41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잠실/최서진 기자] 함지훈이 개인 통산 7700점 고지를 넘었다.

2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두 번째 맞대결에서 현대모비스의 함지훈이 개인 통산 7700점을 넘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함지훈은 7695점을 기록 중이었다. KBL을 대표하는 베테랑 함지훈은 이번 시즌 평균 6.3점을 넣고 있기에 7700점 고지를 밟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함지훈은 선발 출전했다. 레이업슛으로 팀의 첫 득점을 올렸고, 골밑에서 영리하게 득점했다. 함지훈이 7700점을 넘어선 건 1쿼터 종료 2분 25초 전 넣은 골밑 득점이다. 이는 KBL 역대 11호에 해당한다.

이후에도 함지훈은 골밑과 자유투 득점 등을 성공하며 현대모비스의 공수에 힘을 보탰다.

함지훈은 올 시즌 평균 17분 51초를 뛰며 6.3점 2.9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덕분에 부상 병동으로 어려운 현대모비스가 조금이나마 힘을 내고 있다.

한편, KBL 개인 통산 득점 1위는 서장훈(KT)이 688경기에서 올린 1만 3221점이다. 현역 선수 중에는 라건아가 567경기 중 1만 609점(3위)을 기록해 가장 높다. 함지훈 앞에는 서울 삼성 이정현이 596경기 출전, 7715점(25일 기준)으로 10위에 올라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잠실/최서진 잠실/최서진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