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NOP 비상, '괴수' 자이언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
-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1-04 15:32:35

ESPN은 4일(한국시간)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이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최소 2주 정도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윌리엄슨은 지난 3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 3쿼터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고 경기에 복귀하지 못했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빠진 뒤 맥없는 경기력을 보이며 111-120, 9점 차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 후 진행된 검진서 윌리엄슨의 부상 정도는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최소 2주 결장이 확정되었다. 이후 재검 결과에 따라 결장 기간이 더욱 길어질 수 있다.
23승 14패로 서부 3위에 올라있는 뉴올리언스는 서부 1위 덴버와의 승차가 단 1경기에 불과하다. 시즌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지금, 윌리엄슨의 이탈 소식은 어느 때보다 뼈아프게 다가온다.
윌리엄스은 올 시즌 29경기서 경기당 26점 7리바운드를 기록 팀의 1옵션 역할을 수행 중이었다. 이미 2옵션 브랜든 잉그램이 왼쪽 엄지발가락 타박상으로 이탈해있는 상황이다. 뉴올리언스는 당분간 1,2옵션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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