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폭언’ 삼성 은희석 감독·최승조 트레이너, KBL 재정위원회 회부

프로농구 / 조영두 기자 / 2023-11-29 15: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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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심판에게 폭언을 한 삼성 은희석 감독과 최승조 트레이너가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오는 30일 오후 3시 KBL 센터에서 제29기 제3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안건은 서울 삼성 은희석 감독과 최승조 트레이너의 심판에 대한 폭언이다. 이들은 2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심판에게 폭언을 했다.

먼저, 최승조 트레이너는 4쿼터 심판에게 거친 언행으로 항의를 했고, 이 과정에서 벤치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은희석 감독 역시 4쿼터 심판 판정에 폭언을 하며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이들은 재정위원회 결과에 따라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KBL 관계자는 “최승조 트레이너는 벤치 테크니컬을 받았는데 그 정도가 심했다. 은희석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심판의 사후보고를 통해 재정위원회에 올라가게 됐다”고 말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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