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AD 골밑 장악' LAL, 거함 OKC 격파
- 해외농구 / 이규빈 기자 / 2024-03-05 14:42:54

[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레이커스가 홈에서 대어를 낚았다.
LA 레이커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잴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경기에서 116-104로 승리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19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앤서니 데이비스가 24점 12리바운드, 디안젤로 러셀이 26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20점 7리바운드, 쳇 홈그렌이 15점 6리바운드, 조쉬 기디가 13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경기 초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골밑을 장악한 데이비스가 버티는 레이커스와 길저스-알렉산더와 기디가 득점에 나선 오클라호마시티가 팽팽하게 맞섰다. 25-25, 동점으로 1쿼터가 종료됐다.
2쿼터, 레이커스가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1쿼터 잠잠하던 제임스가 득점에 나서기 시작했고, 리브스와 데이비스가 득점에 가담하며 제임스를 도왔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알렉산더와 기디의 득점이 계속됐으나, 데이비스가 버티는 레이커스의 수비에 애를 먹었다. 52-43, 레이커스가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3쿼터도 레이커스의 흐름이었다. 3쿼터 초반, 오클라호마시티가 길저스-알렉산더와 제일런 윌리엄스의 연속 득점으로 바짝 추격했다. 점수 차이는 4점차까지 줄어들었다.
레이커스는 곧바로 반격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는 데이비스가 있었다. 데이비스는 골밑을 압도하며 장악했고, 오클라호마시티는 데이비스가 버티는 골밑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데이비스의 맹활약에 점수 차이는 다시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급해진 오클라호마시티는 급하게 공격을 전개했으나, 레이커스에 수비에 가로막혔고, 제임스가 이를 속공으로 연결하며 점수 차이를 더 벌렸다. 89-72, 레이커스가 압도적 우위로 3쿼터가 끝났다.
4쿼터, 레이커스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승기를 굳혔다. 레이커스가 오클라호마시티를 압도하며 승리를 챙겼다.
2024년 3월 5일 NBA 경기 결과
(24승 37패) 브루클린 102-106 멤피스 (21승 41패)
(41승 21패) 밀워키 113-106 클리퍼스 (39승 21패)
(43승 19패) 미네소타 119-114 포틀랜드 (17승 43패)
(28승 34패) 유타 127-115 워싱턴 (9승 52패)
(34승 26패) 새크라멘토 109-113 시카고 (29승 31패)
(34승 29패) 레이커스 116-104 오클라호마시티 (42승 19패)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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