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우려 표한 유재학 감독 “선수들 몸 상태가 걱정”
- 프로농구 / 잠실/김선일 / 2022-03-06 14:35:49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월 한달 동안 9승 2패를 거두며 중위권에서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그러나 최근 4경기에서 1승 3패에 머무르며 상승세가 한 풀 꺾인 모양세다. 순위 역시 2월 한때 2위 수원 KT를 0.5경기 차이까지 쫓았으나, 현재 다시 3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지금은 안양 KGC에게 0.5경기 차이로 쫓기며 3위 자리조차 위태로운 상태다.
경기력 회복이 급선무다. 현대모비스는 코로나로 인해 2패를 거둔 최근 2경기를 제대로 된 상태로 치르지 못했다. 또한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휴식기에 제대로 훈련을 하지 못한 것은 현대모비스도 마찬가지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경기 전 여전히 경기력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유재학 감독은 “선수들 몸이 아직 무겁다. 지난 경기를 보니 최악은 아니지만, 1대1 수비가 안되더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Q. 최근 삼성의 분위기가 좋은데?
최근 삼성이 워낙 기세가 좋다(웃음). 지난 KCC전을 보니까 (우리의) 몸상태가 최악은 아니지만, 몸이 아직 무겁다. 이것저것 선수들에게 강조하기 보다는 삼성이 많이 하는 힉스와 김시래의 투맨 게임, 패턴에 의한 움직임에 대해 짚어줬다.
Q. 선수들의 몸상태는 호전됐는지?
여전히 좋지 않다. (장)재석이는 결장하고 (함)지훈이는 아직도 미각이 없다. (최)진수를 4번에 기용해봤지만, 만족스럽지 않아 (신)민석이를 4번으로 기용해볼까 생각 중이다. (김)국찬이의 반등이 필요하다. 정규리그가 9경기 밖에 남지 않았지만,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최대한 많이 기용해서 감을 끌어올려볼 계획이다.
*베스트5
울산 현대모비스: 서명진 이우석 김국찬 함지훈 라숀 토마스
서울 삼성: 이동엽 김시래 임동섭 이원석 아이재아 힉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잠실/김선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