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장’ 이관희, 통산 4000점 달성···역대 63호

프로농구 / 창원/최서진 / 2022-12-11 1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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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최서진 기자] 이관희가 63번째로 정규리그 통산 4000점 고지를 밟았다.

창원 LG는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3라운드 맞대결. 이관희가 개인 통산 4000점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관희는 단 1점을 남겨뒀다. 이관희의 평균 출전 시간과 득점을 고려했을 때 기록 달성은 시간 문제였다. 선발출전한 이관희는 1쿼터에 오픈 3점슛을 림에 꽂아 넣으며 4000득점을 넘어섰다.

이관희는 2021-2022시즌 FA 자격을 얻어 창원 LG로 이적했다. 올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던 이관희는 2라운드 들어 부진을 털어냈고, 최근 4경기에서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있다.

한편, KBL 역대 통산 득점 1위는 서장훈이다. 서장훈은 선수 시절 688경기에서 1만 3231점을 올렸다. 현역 1위이자 역대 5위는 라건아(KCC)로 523경기 동안 9869점을 기록 중이다.

#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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