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아쿠 이탈’ DB, 일시 대체 외국선수로 카터 재영입

프로농구 / 조영두 기자 / 2025-02-25 14: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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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DB가 카터를 다시 영입했다.

원주 DB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치나누 오누아쿠의 일시 대체 외국선수로 로버트 카터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안양 정관장에서 뛰었던 카터는 올 시즌을 앞두고 DB에 합류했다. DB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37경기에서 평균 7.4점 4.3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DB가 오마리 스펠맨 영입을 결정하면서 지난 8일 수원 KT전을 끝으로 한국을 떠났다.

그러나 1옵션 외국선수 오누아쿠가 최근 미국에서 부정맥 시술을 받으며 공백이 생겼다. DB는 팀 상황과 본인 역할을 잘 알고 있는 카터가 최선의 카드라고 판단했고. 일시 대체 외국선수로 다시 영입했다.

카터는 “팀이 중요한시기에 오누아쿠의 회복기간이 필요해서 일시 대체 외국선수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아내가 3월 중순 출산을 앞두고 있지만 짧은 기간이기도 하고 함께 했던 팀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결정했다”고 이야기했다.

카터는 별다른 행정 절차 없이 KBL 등록이 가능하다. 따라서 오는 2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출전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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