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무자비한 GSW' 극강의 수비력으로 샬럿 제압... 4연승 질주

해외농구 / 이규빈 기자 / 2025-02-26 14: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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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골든스테이트의 기세를 막을 수가 없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28-92로 대승했다. 

스테픈 커리가 15점 6어시스트, 드레이먼드 그린이 15점 6어시스트, 버디 힐드가 16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반면 샬럿은 마크 윌리엄스가 12점 12리바운드, KJ 심슨이 14점을 기록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1쿼터부터 골든스테이트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그 중심에는 수비가 있었다. 그린과 지미 버틀러 등 정상급 수비수들의 강력한 압박 수비가 위력을 발휘했다. 샬럿은 골든스테이트의 압박 수비에 애를 먹었다. 28-18, 골든스테이트가 1쿼터부터 기세를 잡았다.

2쿼터도 마찬가지였다. 샬럿은 여전히 공격에서 활로를 찾지 못했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게리 페이튼 2세, 버틀러, 포지엠스키 등 다양한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에 가담하며 점수를 올렸다. 56-41, 골든스테이트의 압도적인 우위로 전반이 끝났다.

3쿼터는 커리가 폭발했다. 전반 8점에 그쳤던 커리는 3쿼터에만 7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결국 3쿼터도 97-65로 골든스테이트가 크게 앞섰다. 사실상 승부는 이미 결정된 경기였다.

4쿼터, 두 팀은 주전과 식스맨 선수를 모두 교체했고, 가비지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다. 경기는 그렇게 무난히 마무리됐다.

경기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골든스테이트의 완승이었다. 버틀러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모습이었고,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수비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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