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야니스 1Q에만 20점...밀워키 팀 시즌 최다 150점 폭격, DET에 20점차 완승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1-24 13: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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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밀워키가 팀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밀워키 벅스는 24일(한국시간) 리틀시저스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150-130으로 승리했다.

밀워키는 이날 승리로 직전 경기 패배를 딛고 시즌 30승(17패)째를 수확했다. 팀 시즌 최다 득점을 올렸다. 종전 기록은 작년 11월 10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2차 연장 승부에서 기록한 136점이었는데, 이를 무려 14점이나 넘었다.

역시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팀이었다. 아데토쿤보는 최근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전력에서 이탈해있었는데, 이날 부상에서 복귀해 29점 12리바운드를 폭격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1쿼터부터 20점을 기록했다. 야투 6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시켰다. 자유투도 6개를 성공시켰다. 상대 디트로이트가 1쿼터에 기록한 점수가 24점이었다. 사실상 아데토쿤보가 홀로 디트로이트를 압도했다고 볼 수 있다. 밀워키는 1쿼터부터 49-24로 앞서갔고, 2,3,4쿼터에도 30점 이상씩을 기록한 끝에 넉넉한 점수차이로 승리했다.

아데토쿤보 부상 기간에 1옵션으로 나서서 고군분투했던 즈루 할러데이는 이날 아데토쿤보의 복귀 덕에 한껏 편한 마음으로 16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브룩 로페즈는 21점 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수비가 완전히 무너져내리며 시즌 37패(12승)째를 당했다. 애초에 평균 실점 29위, 디펜시브 레이팅 29위의 수비 최약체 팀이지만, 정규 시간안에 150점을 내준 것은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팀 시즌 최다 실점이다.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33점, 제일런 듀렌이 23점 15리바운드로 패배 속에서 분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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