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L 유망선수 다니엘·정현진·윤지훈·김민기 "많은 것을 배우고 오길···"
- 중고농구 / 논현/최서진 / 2023-12-19 13:25:19

[점프볼=논현/최서진 기자] 또 한 명의 농구스타를 만들기 위한 KBL의 해외연수가 또 시작된다.
KBL은 19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 5층에서 열린 ‘2023 KCC와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대상은 용산고 1학년 에디 다니엘, 홍대부고 1학년 정현진, 송도중 3학년 김민기, 삼선중 3학년 윤지훈이다.
2020년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1기에 선발됐던 당시 삼일상고 이주영(현 연세대)은 U-18 농구 국가대표로 2022 FIBA(국제농구연맹) U18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에 출전하며 MVP와 함께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2022년에 선발된 장혁준은 올 시즌 용산고의 5관왕을 이끌었다.
KBL은 해외연수의 효과를 직접 본 만큼 2023년부터 고등부 2명에서 중등부 2명까지 추가한 4명으로 선발인원을 증대했다. 김희옥 KBL 총재는 “더 많은 학생에게 기량 향상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선발인원을 늘린 만큼 이번 해외 연수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 오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남겼다. 또한 격려사와 함께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어 IMG 정준섭 국장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IMG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시설부터 생활 방법, 환경,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방식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4명의 참가자는 2024년 1월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약 두 달간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농구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3월 3일에 귀국한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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