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만장일치 MVP에 담긴 스토리, ‘who? 스페셜 스테픈 커리’ 발행

해외농구 / 최창환 기자 / 2026-08-11 13: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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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NBA 역대 최고의 슈터, 최초 만장일치 MVP의 주인공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의 스토리를 담은 도서가 NBA 팬들과 어린이 팬들을 찾아왔다.

다산어린이는 5일 ‘who? 스페셜 스테픈 커리’를 발행했다. 저자 오기수, 그림 리버앤드스타가 맡은 ‘who? 스페셜 스테픈 커리’는 총 164페이지로 구성됐으며, NBA 역대 최고의 슈터로 불리는 커리의 성장 스토리와 현재진행형인 그의 커리어를 만화로 담았다.

농구 선수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농구를 좋아했던 커리는 작고 왜소한 체격 때문에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받기도 했다. 하지만 끊임없는 연습으로 슛 자세를 완성하고, 데이비슨 대학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입단해 세계적인 농구 선수로 성장했다. 또한 미국 국가대표팀 선수로 올림픽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수많은 기록을 세우고, 독창적인 경기 방식으로 농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who? 스페셜 스테픈 커리’는 불리한 신체 조건과 잦은 부상을 이겨 내고, 끊임없는 노력과 자신만의 경기 방식으로 세계 최고의 농구 선수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흥미진진한 만화로 담아냈다. 커리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하지 않는 자세와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NBA 통산 최다 3점슛 기록을 세웠지만, 커리는 처음부터 모두의 주목을 받은 선수는 아니었다. 뛰어난 선수들과 비교해 체격 조건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고, 대학 진학과 프로 무대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했다.

커리는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경쟁하기보다 슛 자세를 가다듬고 누구보다 먼 거리에서도 정확하게 득점할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었다. 반복되는 부상과 실패 앞에서도 훈련을 멈추지 않은 그는 마침내 세계적인 농구 선수로 성장해 경기의 흐름과 농구의 전술까지 바꾸어 놓았다. 3점슛으로 경기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을 수차례 증명했고, 골든스테이트를 역대 최다승(73승)으로 이끈 2015-2016시즌에는 역대 최초 만장일치 MVP라는 새 역사도 썼다.

커리가 이룬 성공의 바탕에는 화려한 재능만이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 온 연습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외면하지 않고 끊임없이 보완했으며, 기존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경기 방식을 찾아냈다.
‘who? 스페셜 스테픈 커리’는 수많은 편견과 부상을 이겨 내고 자신만의 농구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커리의 성장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독자들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약점도 꾸준히 노력하면 특별한 강점이 될 수 있으며, 자신만의 길을 찾는 용기가 꿈을 현실로 만든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값 1만 6000원.

#사진_다산어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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