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연맹회장기] 숙명여고, 18-0 런으로 승부 끝냈다…여고부 정상 차지(종합)
- 아마추어 / 통영/홍성한 기자 / 2026-05-10 12:48:23

[점프볼=통영/홍성한 기자] 숙명여고가 여고부 정상에 올랐다.
숙명여고는 10일 경상남도 통영에 위치한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 여고부 결승에서 선일여고를 55-32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숙명여고는 송예인(1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박지아(11점 12리바운드 2스틸), 박수현(11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이소희(10점 15리바운드 3블록슛) 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웃었다.
1쿼터를 10-8로 근소하게 앞선 숙명여고는 2쿼터 들어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이수빈과 송예인이 12점을 합작했고, 박지아와 이소희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 종료 시점 점수는 28-13. 숙명여고가 일찌감치 분위기를 장악했다.
승부는 3쿼터 사실상 갈렸다. 박수현, 이소희, 박지아를 앞세운 숙명여고는 무려 18-0 런에 성공하며 선일여고를 압도했다. 이후 경기는 일찌감치 가비지 타임 양상으로 흘렀다.
반면, 선일여고는 김도연이 10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여고부 결승
숙명여고 55(10-8, 18-5, 18-0, 9-19)32 선일여고
숙명여고
송예인 1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박수현 11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박지아 11점 12리바운드 2스틸
선일여고
김도연 10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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