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대니 그린, “드마커스 커즌스, LAl 우승 반지 받아야해”

해외농구 / 김호중 / 2020-11-12 12: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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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그린이 흥미로운 주장을 했다.

대니 그린은 《SB 내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커즌스가 우승 반지를 받아야한다”라고 주장했다.

커즌스는 LA 레이커스에서 재활에 몰두했다. 작년 7월 레이커스의 유니폼을 입었지만 곧바로 끔찍한 무릎 부상을 입으면서 전력에서 이탈했다.

재활만 하는 커즌스를 로스터에 남겨두기에는 상황이 급박했다. 레이커스는 커즌스를 웨이버 공시했고, 마키프 모리스를 영입했다. 모리스는 팀의 우승에 쏠쏠한 조각으로 작용했다.

이 가운데, 그린은 “커즌스가 대부분 재활하는데 시간을 보낸 것은 사실”이라며 “그렇지만 커즌스가 우리 곁에 없던 시간은 오직 버블 뿐이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시즌 중반에 웨이버 공시된 트로이 다니엘스를 두고 “다니엘스 역시 대부분 우리와 함께 있었다. 덴버 너겟츠와의 경기에서 훌륭했다. 커즌스랑 다니엘스는 모두 우리 팀이였기에 우승 반지를 받아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전 NBA 선수 켄드릭 퍼킨스 역시 그린의 주장에 100% 동의한다고 얘기했다. 그는 “맷 반스는 골든스테이트에서 우승했을 때 반지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했다. 내 생각은 다르다”라고 했다.

퍼킨스는 “본인이 열심히 운동헀으면 우승 반지를 받는 것이 맞다. 커즌스 역시 우승 반지를 받아야 한다”라고 얘기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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