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동부 1위를 이끄는 '에이스'의 자신감…"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해외농구 / 홍성한 기자 / 2024-02-21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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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은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보스턴 셀틱스 테이텀은 21일(한국시간) 현지 언론 'ESPN'과 인터뷰에서 자신감 있는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보스턴은 올 시즌 100번의 포제션 당 득실 마진을 의미하는 네트 레이팅(10.3점) 리그 전체 1위를 기록, 완벽한 공수 조화를 이루며 43승 12패로 동부 컨퍼런스 1위에 올라 있다. 2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6승 17패)와 승차는 무려 6경기 차다.

그 중심에는 테이텀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올 시즌 52경기에 나서 평균 27.1점 8.6리바운드 4.8어시스트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보스턴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초로 평균 득점 30+점(30.1점)을 기록한 지난 시즌보다 득점은 다소 하락했지만, 어시스트와 3점슛 성공률, 필드골 성공률 등 다양한 지표에서 상승하며 효율을 챙겼다.

테이텀은 “나는 많은 선수로부터 존경심을 받았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물론이고 니콜라 요키치와 조엘 엠비드는 MVP를 받은 선수들이다. 매일 경기에 나갈 때마다 내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는 것을 믿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 25살이지만, 벌써 리그 7년 차다. 내가 매 경기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난 알기 때문에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더 최고가 되어야 하고 더 이겨야 한다"며 의지를 밝혔다. 

 


보스턴은 오프시즌 팀의 심장이라고 불리던 마커스 스마트(멤피스)가 떠났지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즈루 할러데이가 합류하며 선수단에 많은 변화를 맞이했다.

이에 대해 테이텀은 "제일런 브라운, 포르징기스가 팀을 많이 바꿨다. 여기에 할러데이와 데릭 화이트까지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더 좋아졌다. 팀 케미스트리가 정말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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