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통산 세 번째’ 하나은행 진안, 3라운드 MVP 선정···MIP는 박소희 첫 수상

여자농구 / 조영두 기자 / 2026-01-19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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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진안이 WKBL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WKBL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3라운드 MVP에 부천 하나은행 진안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진안은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0분 19초를 뛰며 16.0점 9.4리바운드 3.0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평균 득점, 리바운드, 공헌도는 팀 내 1위다. 14일 부산 BNK썸전에서는 개인 한 경기 최다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의 선두 질주를 이끈 진안은 언론사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총 77표 중 30표를 획득하며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김소니아(18표), 박소희(15표), 김단비(14)를 제쳤다. 개인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진안에게는 MVP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MIP는 박소희가 수상했다. 박소희는 5경기 평균 31분 51초 동안 14.4점 3.2리바운드 5.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WKBL 심판부, 경기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MIP 투표에서 총 36표 중 32표를 획득했다. 박소희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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