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맥시 38점 맹활약’ 필라델피아, 토론토에 기선제압

해외농구 / 조영두 기자 / 2022-04-17 1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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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필라델피아가 기센제압에 성공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2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31-111로 승리했다.

타이리스 맥시(38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제임스 하든(22점 5리바운드 14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26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엘 엠비드(19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경기 초반부터 필라델피아가 리드를 잡았다. 특히 외곽포가 불을 뿜었다. 맥시, 하든, 해리스, 조지스 니앙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갈랐다. 2쿼터에도 하든과 맥시가 외곽슛을 성공시켰고, 엠비드는 밑에서 득점을 책임졌다. 쿼터 막판 마티스 타이불과 해리스의 3점슛을 더한 필라델피아는 69-5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필라델피아의 기세는 계속 됐다. 그 중심에는 맥시가 있었다. 맥시는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을 올렸고, 3쿼터에만 무려 21점을 몰아쳤다. 뿐만 아니라 하든, 해리스, 엠비드 또한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꾸준히 점수를 쌓았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107-88, 여전히 필라델피아의 리드였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필라델피아는 니앙과 셰이크 밀턴의 외곽포로 더욱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하든과 맥시의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고, 남은 시간을 벤치 멤버들에게 부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토론토는 파스칼 시아캄(24점 3리비운드 7어시스트)과 OG 아누노비(20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돋보였지만 필라델피아의 화력을 제어하지 못했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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