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왕 Race ] '불꽃경쟁' 3점슛왕 KT 허훈 5경기 치르고 ‘1위 진입’

프로농구 / 정호진 / 2023-11-30 09:58:04
  • 카카오톡 보내기

올시즌부터 KBL 기록상이 부활된다. 득점, 3점슛,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등 6개부분에 걸쳐 시상하게 된 것. 2023-2024리그에서 32경기 이상 출전하고 기본기록을 채운 선수중 게임 평균이 가장 뛰어난 한명에게 수여된다.
점프볼은 매주 한차례 분야별 기록왕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실황을 점검하는 코너를 마련한다.
   

[점프볼=정호진 기자] 29일 현재 정규리그 71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팀별로 경기수는 여전히 다르다. 원주 DB가 가장 많은 16경기를 치르며 14승2패로 선두 고수. 반면에 부산 KCC는 가장 적은11경기만 하고 4승7패로 8위에 랭크돼 있다.
개인기록을 보면 상무에서 전역한 KT 허훈이 5경기만 치르고 3점슛 선두로 떠올랐고 소노 이정현이 스틸에서 이선 알바노와 1,2위 자리를 바꾸었다.

(득점)
SK 자밀 워니(28점)가 처음부터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점수는 소폭하락.
2-5위는 지난주와 동일하다. 다만 기록이 조금씩 낮아졌다. 삼성 코피 코번(23.7점)이 2위, 한국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23.5점)이 3위에 올라있다.
DB 디드릭 로슨(23.4점)은 4위.
한국 선수로는 소노 이정현(21.9점)이 전체5위에 오르며 절정의 슛감각을 뽐내고 있다.

(3점슛)
허훈이 5경기서 17개의 3점슛을 성공하며 게임평균 3.4개로 소노 이정현(3.3개)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전성현(3.1개)이 3위. 엔드루 니콜슨(2.9개)과 KT 패리스 베스(2.4개)가 4,5위에 랭크돼있다. 초반 선두그룹을 유지하던 디드릭 로슨은 7위로 처졌다.
성공률에선 이근휘(50%) 허훈(50%)이 공동선두에 나섰고 초반 선두였던 DB 최승욱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리바운드)
골밑은 LG 아셈 마레이(14.6개)의 아성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고 있다. 리바운드 1위를 2주째 고수. SK 자밀 워니(13개)가 그 뒤를 쫓고 있고 KCC 알리제 존스(12.7개)는 3위.
한국선수론 KT 하윤기(7개)가 부상 결장중에도 여전히 9위에 랭크되어 있다. 삼성 이원석(6.2개)이 12위, DB 강상재(6.1개)와 김종규(6.1개)가 공동 13위.

(어시스트)
아시아 쿼터 DB 이선 알바노(8.1개)가 독주체제를 굳혔고 소노 이정현(6.7개), SK 김선형(5.9개), KT 정성우(5.3개)가 나란히 2-4위에 올라 있다. 외국선수론 DB를 선두로 이끌고 있는 디드릭 로슨(5.1개)이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5위간의 순위 변함이 없다.

(스틸)
소노 이정현(1.8개)이DB 이선 알바노(1.7개)를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SK 김선형(1.5개)이 3위. KT 패리스 베스(1.4개)와 DB 최승욱(1.3개)이 4,5위에 처음 얼굴을 내밀었다. LG 유기상(1.2개)과 이재도(1.2개)는 5위귄밖으로 밀려났다.

(블록슛)

DB 김종규(1.5개)가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소노 디욘테 데이비스(1.4개)와 디드릭 로슨(1.3개), KT 패리스 배스(1.2개)가 그 뒤를 쫓고 있다. 삼성 이원석(1.0개)이 5위에 진입한 게 눈에 띤다.

사진출처 : KBL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