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리바운드·스틸·블록슛 1위' 김단비, 6라운드 MVP 선정…이윤미는 개인 통산 첫 MIP
- 여자농구 / 홍성한 기자 / 2025-02-25 09:57:57

[점프볼=홍성한 기자] 김단비(우리은행)가 6라운드로 MVP로 선정됐다.
WKBL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flex 6라운드 MVP에 김단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6라운드에서도 김단비의 지배력은 빛났다. 5경기에 나서 평균 31분 22초 동안 17.8점 10.2리바운드 2.8어시스트 2.8스틸 2.0블록슛을 기록했다. 득점과 리바운드, 스틸, 블록슛 등 4개 부문에서 리그 1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이에 힘 입어 개인 통산 16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87표 중 59표를 획득했다. 참고로 2위는 청주 KB스타즈 강이슬의 11표였다. 김단비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MIP는 이윤미(KB스타즈)가 주인공이었다.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 34표 중 12표를 획득해 2위 박소희(하나은행·9표)를 제쳤다. 5경기에서 평균 25분 34초를 뛰며 5.2점 3.0리바운드 1.4스틸로 활약했다. 개인 통산 첫 라운드 MIP 선정이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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