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갈 곳 잃은 베테랑 3&D 터커, NBA 커리어 이어간다···뉴욕과 10일 계약 체결
- 해외농구 / 조영두 기자 / 2025-03-09 09:21:40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FA(자유계약선수)인 PJ 터커(40, 196cm)가 뉴욕 닉스와 10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텍사스대 출신 터커는 2006 NBA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랩터스에 지명됐다. 그러나 NBA에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그리스, 독일 등에서 뛰었다. 2007년에는 이스라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MVP까지 거머쥐었다.

그러나 터커도 세월의 흐름을 이겨낼 수 없었다. 노쇠화가 진행되며 기량이 떨어졌다. 2023-2024시즌 평균 15.7분 동안 1.7점 2.7리바운드 0.5어시스트에 그쳤다. 출전 기회를 원했던 터커는 올 시즌 클리퍼스에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1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유타 재즈, 마이애미 히트, 토론토로 트레이드 됐지만 경기를 뛰지 못하고 방출됐다.

뉴욕에서 NBA 커리어를 이어가게 된 터커. 경기에 나서기 위해서는 내부 경쟁에서 이겨내는 게 먼저다. 뉴욕에서 터커가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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