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디비전] 노원서 연달아 펼쳐진 명승부, YNC·구리 정관장이 웃었다

유소년 / 공릉/최창환 기자 / 2026-09-21 09:00:14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공릉/최창환 기자] 노원 i1 디비전리그 결선 토너먼트에서 연달아 명승부가 펼쳐졌다.

2026 서울 노원 i1 디비전리그가 20일 서울 공릉중에서 열린 여중부, 남중부 6강 토너먼트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여중부 결승에서는 YNC가 수락중을 27-21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4강에 직행, 경희여중을 41-17로 완파했던 YNC는 수락중과의 결승에서는 접전을 펼쳤다. YNC는 두꺼운 선수층을 토대로 뒷심을 발휘, 주도권을 지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수락중은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6강과 4강을 거치며 저력을 보여줬다. 노일중과의 6강에서 적극적인 트랜지션과 3점슛을 통해 21-17 역전승을 따냈고, 4강에 직행했던 유니티도 36-29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YNC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6강에서 선수 1명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던 것을 고려하면 선전한 셈이었다.

한편, 앞서 열린 남중부에서는 유소년클럽끼리 결승을 치렀다. 구리 정관장이 동탄 SK를 38-27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6 서울 노원 i1 디비전리그 6강 토너먼트 결과
남중부
6강

구리 정관장 41-21 창동중
동탄 SK 62-26 신방학중

4강
구리 정관장 39-35 공릉중
동탄 SK 27-22 수락중

결승
구리 정관장 38-27 동탄 SK

여중부
6강

수락중 21-17 노원중
경희여중 35-30 공릉중

4강
수락중 36-29 유니티
YNC 41-17 경희여중

결승
YNC 27-21 수락중

#사진_문복주, 최창환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