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코트 위 마사지건 투척' 데드먼, 트레이드 유력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1-15 08: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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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지난 12일(한국시간), 마사지건 투척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드웨인 데드먼(마이애미)이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마이애미 전문매체 ‘마이애미 해럴드’는 15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데드먼을 트레이드 유력 후보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데드먼은 커리어내내 쏠쏠한 백업 빅맨으로 활약해왔으나 지난 12일 ‘마사지건 투척 사건’으로 인해 위상이 크게 추락한 상황이다.

데드먼은 12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 2쿼터 중반, 작전타임 도중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의 말싸움 과정에서 마사지건을 코트로 집어 던지며 즉각 퇴장당했다. 당시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선수들의 부상으로 충분히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마사지건 투척 이전까지는 마이애미 문화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 행동은 잘못되었다”며 “납득될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얘기한 바 있다.

1989년생인 데드먼은 올 시즌 29경기서 경기당 5.9점 3.7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다. 백업 센터 경쟁에서 올랜도 로빈슨에게 밀린 상황이다.

최근 활용도도 줄어들었는데 팀 케미스트리까지 저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니 마이애미 입장에서는 굳이 리스크를 떠안아가면서 그를 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다. 데드먼은 이번 트레이드 시장을 통해 이적할 확률이 높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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