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29G 연속 3점슛 2개+’ KGC 전성현, 문경은과 동률
-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2-03-06 07:54:15

안양 KGC인삼공사는 5일 열린 고양 오리온과 맞대결에서 88-67로 대승을 거두며 3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격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이승현이 빠진 오리온의 골밑을 공략한 오세근(20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블록)과 함께 전성현이 빛났다. 전성현은 3점슛 6개 포함 20득점했다.
이날 3점슛 6개를 터트린 전성현은 29경기 연속 3점슛 2개+ 성공했다. 이는 문경은과 함께 최다 동률 1위 기록이다.
문경은은 2002~2003시즌 막판 25경기와 2003~2004시즌 초반 4경기에서 3점슛 2개+ 넣었다. 이 기간 3점슛 성공률은 43.4%(115/265)였고, 평균 3.97개 성공했다.
전성현은 지난해 11월 18일 전주 KCC와 경기부터 오리온과 맞대결까지 29경기에서 3점슛 평균 3.72개, 성공률 43.5%(108/248)를 기록 중이다.

♦ 20경기 이상 연속 3점슛 2개+ 성공
문경은 29G 총115개 평균 3.97개
전성현 29G 총108개 평균 3.72개
문경은 23G 총122개 평균 5.30개
조성원 23G 총87개 평균 3.78개
양경민 21G 총74개 평균 3.52개
정인교 20G 총90개 평균 4.50개
전성현은 11일 서울 삼성을 상대로 KBL 최초의 30경기 연속 3점슛 2개+ 성공 기록에 도전한다.
전성현은 이번 시즌 삼성과 맞대결에서 평균 2.8개의 3점슛을 성공하고 있으며,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6개를 던져 3점슛 1개만 넣었을 뿐 나머지 3경기에서 3개+ 3점슛을 넣었다.
최근 4경기에서는 3점슛 5.5개, 성공률 48.9%(22/45)를 기록 중이다.
#사진_ 윤희곤 기자, KBL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