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위클리 빅매치 : 르브론 vs 아데토쿤보…'별들의 잔치' 올스타전

해외농구 / 홍성한 기자 / 2024-02-19 05: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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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2023-2024 NBA 위클리 빅매치(18주 차/한국시간 기준)

동부 올스타 vs 서부 올스타
2월 19일(월) 오전 10시,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


1985년 이후 처음으로 인디애나에서 펼쳐지는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는 끝났다. 데미안 릴라드(밀워키)는 2년 연속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고, 맥 맥클렁(오세올라)도 2년 연속 덩크 콘테스트 우승을 가져갔다. '세기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와 사브리나 이오네스쿠(리버티)의 남녀 3점슛 대결은 커리의 3점 차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제 본 경기만이 남았다. NBA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팬 투표 1~2위에 오른 선수들이 드래프트로 선발하는 팀 구성 방식을 사용했지만, 동부 컨퍼런스와 서부 컨퍼런스 간의 대결로 다시 돌아갔다. '목표 점수'가 설정되는 이른바 '타겟스코어' 역시 폐지되어 쿼터별 12분으로 치러진다.

'별들의 잔치'답게 화려한 '슈퍼스타'들이 대기 중이다. 동부에서는 닥 리버스 밀워키 벅스 감독이 팀을 이끈다. 주장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조엘 엠비드 부상으로 인한 대체),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타이리스 할리버튼(인디애나), 릴라드가 베스트5로 나선다.

리저브 멤버는 파울로 반케로(올랜도), 제일런 브라운(보스턴), 제일런 브런슨, 줄리어스 랜들(이상 뉴욕), 타이리스 맥시(필라델피아), 도노반 미첼(클리블랜드)이다.

서부는 크리스 핀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감독이 지휘한다. 주장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 케빈 듀란트(피닉스), 니콜라 요키치(덴버), 루카 돈치치(댈러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가 선발라인업에 자리했다.

리저브 멤버로는 데빈 부커(피닉스), 커리, 앤서니 데이비스(레이커스) 앤서니 에드워즈, 칼 앤서니 타운스(이상 미네소타), 폴 조지, 카와이 레너드(이상 클리퍼스)가 선정됐다. 

 


반케로와 브런슨, 맥시는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 무대에 나설 전망. 테이텀은 지난해 역대 올스타전 한 경기 최다 득점(55점) 기록을 세우면서 MVP로 뽑혔다. 2년 연속 MVP에 오를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할 이유다.

'슈퍼스타'들이 '별들의 잔치'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인 가운데 어떤 퍼포먼스들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할지, NBA 팬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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