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갈 길 바쁜 가스공사, KCC 꺾고 PO 경쟁 이어갈까?
- 프로농구 / 조영두 기자 / 2022-03-16 09:30:35

▶대구 한국가스공사(19승 25패, 7위) vs 전주 KCC(18승 28패, 9위)
오후 7시 @대구체육관 / SPOTV2, SPOTV ON
-KCC만 만나면 펑펑, 가스공사 외곽포 이번에도 터질까?
-살아나라 앤드류 니콜슨
-KCC의 트래직 넘버 ‘5’
올 시즌 가스공사는 KCC와의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 있다. 그 비결은 바로 3점슛에 있다. 가스공사의 시즌 평균 3점슛은 9.7개로 안양 KGC에 이은 2위다. 성공률은 35.3%로 10개 구단 중 1위에 올라있다.
이 외곽포는 KCC만 만나면 더욱 불을 뿜었다. KCC 상대 4경기 평균 10.5개의 3점슛을 터뜨렸고, 성공률은 무려 41.2%를 기록했다. 김낙현, 두경민, 앤드류 니콜슨으로 이어지는 두낙콜을 앞세워 KCC의 외곽을 무자비하게 폭격했다. 따라서 이번에도 가스공사의 3점슛이 터져준다면 한층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코로나19 여파로 두경민이 휴식기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니콜슨은 최근 2경기에서 각각 8점, 4점으로 부진했다. 두경민은 이날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도 아직 미지수다.
특히 니콜슨의 부진은 힘겨운 플레이오프 싸움을 펼치고 있는 가스공사에 큰 걱정거리로 다가오고 있다. 실제로 니콜슨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무기력한 플레이를 보이며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되면 김낙현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다. 두경민의 복귀하기 전에 니콜슨이 하루 빨리 살아나서 팀 공격에 보탬이 돼야 하는 이유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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