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추계] 배재중에 승리한 화봉중 조2위로 결선행

아마추어 / 한필상 / 2019-08-30 02:18:00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사천/한필상 기자]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화봉중도 승리를 만들며 결선 진출의 마지막 팀이 됐다.


남중부의 강호 화봉중은 29일 사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추계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접전 끝에 60-55로 배재중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만들어 침산중에 이어 조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섰다.


새로운 화봉중 공격의 중심에 선 김철민(165cm, G)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16점 1리바운드를 기록해 팀 내 최다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고, 올 시즌 화봉중 정상 등극에 힘이 되었던 이도윤(200cm, C)은 14점 20리바운드로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경기 초반 근소한 리드를 잡은 화봉중은 경기 내내 물고 물리는 접전의 양상을 이어갔으나 4쿼터 특유의 조직적인 수비로 배재중의 공격을 막아냈고, 공격에선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차곡차곡 득점으로 연결시켜 역전승으로 경기를 끝냈다.


앞서 열린 G조 예선 경기에서는 호계중에 패한 상주중이 치열한 승부 끝에 83-81로 계성중에 패배를 안기며 가까스로 결선에 진출했다.


상주중 이덕규(177cm, F)는 22점 19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이현석(177cm, F)도 22점을 얻어내며 힘을 보탰다.


남중부 두 번째 경기에서는 양정중이 93-65로 주성중을 완파하며 예선 2전 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경기 결과>
* 남중부 *
(1승1패)상주중 83(21-20, 23-31, 18-16, 21-14)81 계성중(2패)
(2승)양정중 93(19-15, 23-23, 20-13, 31-14)65 주성중(1승1패)
(1승1패)화봉중 60(16-13, 14-15, 15-13, 15-14)55 배재중(2패)


# 사진(화봉중 지현태)_한필상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필상 한필상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