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男대표팀 WC 1승 도전 나서... SPOTV NOW, 한국팀 경기 생중계

아마추어 / 강현지 / 2019-08-29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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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농구대표팀이 농구 월드컵 개최지인 중국으로 향한다.


아르헨티나, 러시아, 나이지리아와 한 조에 속한 ‘김상식호’가 25년만에 월드컵 1승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농구대표팀의 2019 FIBA 남자농구 월드컵 1라운드 경기는 오는 31일 밤 9시 30분 아르헨티나전을 시작으로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생중계된다. PC 및 모바일 시청은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가능하다.


한국의 이번 월드컵 목표는 ‘1승’이다. 하지만 전망은 현실적으로 다소 어둡다. 한국과 같은 B조인 아르헨티나와 러시아는 각각 남미와 유럽을 대표하는 강팀이고, 나이지리아는 한국보다 FIBA 랭킹이 한 단계 낮으나 NBA 선수를 3명이나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밑 지킴이 라건아는 “다들 1승을 목표로 말하지만, 난 다 이기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라건아는 대표팀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다. 실제로 라건아는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인 4개국 국제농구대회 모든 경기에서 팀 내 최고 득점을 올리며 건재함을 보여줬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선수를 상대로도 충분히 골 밑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앙골라 감독도 라건아를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대표팀 주장 이정현은 “평가전이 도움이 많이 됐다. 월드컵에선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선형, 이대성, 이승현, 최준용 등 KBL을 대표하는 선수들도 4개국 국제대회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기에 한국이 월드컵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평가전에서 자신감을 얻은 남자농구대표팀이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까. 아르헨티나전과 러시아전은 각각 오는 31일 토요일 밤 9시 30분과 2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스포티비2(SPOTV2)에서, 나이지리아와의 맞대결은 4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농구 월드컵 1라운드의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2019 FIBA 남자농구 월드컵 1라운드 중계 일정
8/31 (토) 오후 9:30 아르헨티나 vs 한국 / SPOTV2, SPOTV NOW
9/2 (월) 오후 9:30 대한민국 vs 러시아 / SPOTV2, SPOTV NOW
9/4 (수) 오후 5:30 대한민국 vs 나이지리아 / SPOTV+, SPOTV NOW


# 사진_ SPO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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