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장시택 강릉시 부시장 "코리아투어 매력적, 강릉에서 지속 개최 바람"
- 3x3 / 김지용 / 2019-08-18 12:54:00

[점프볼=강릉/김지용 기자] “직접 와서 보니 귀중하고, 소중한 대회라는 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우리 강릉시에서 코리아투어가 고정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17일 개막한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4차 강릉대회’는 강릉시와 강릉시농구협회, 대한민국농구협회의 원활한 업무 협조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회를 유치한 강릉시와 강릉시농구협회는 참가 선수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없게 풍족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피서지인 경포 해수욕장에 코리아투어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개최 장소를 지원한 강릉시는 원활한 대회 개최 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으로 참가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회가 한창인 17일(토) 직접 경포 해수욕장을 찾아 코리아투어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본 장시택 강릉시 부시장은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한참을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장시택 부시장은 “이렇게 귀중한 대회, 멋진 대회를 이 곳 강릉 경포 해수욕장에서 열릴 수 있게 도와주신 대한민국농구협회에 감사드린다. 우리 강릉시로서는 이런 큰 대회가 경포 해수욕장에서 열린다는 자체가 강릉시의 발전과 참가 선수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 무척 뿌듯하다”고 개최 소감을 말했다.
이어 “참가 선수들과 피서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장관이 펼쳐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직접 나와서 경기를 지켜봤는데 깜짝 놀랐다. 경기 수준, 열정, 열기가 대단한 것 같다. 코리아투어 개최로 인해 경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한테도 즐거움, 뜨거운 열정을 더해줄 수 있는 것 같아 강릉의 큰 자산, 큰 추억이 되지 않나 싶다. 앞으로도 매년 우리 강릉시에서 이런 큰 대회가 고정적으로 열렸으면 한다”고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이번 코리아투어 강릉대회에는 서울, 안산, 수원 등 수도권 뿐 아니라 전주, 부산, 대구 등 전국에서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동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코리아투어 강릉대회가 그만큼 매력적이었단 방증이기도 하다.
장 부시장은 “감사한 일이다. 저희가 올해 대회를 치르면서 보니깐 코리아투어가 굉장히 소중하고, 시너지 효과가 큰 대회라고 판단된다. 앞으로 행정적, 재정적으로 강릉시에서 최대한의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강릉시에서 고정적으로 3x3 대회를 개최해서 강릉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좋은 컨텐츠가 되길 바라본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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