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WT] 우쓰노미야 월드투어, 태풍으로 인해 경기 시간 대폭 변경

3x3 / 김지용 / 2018-07-27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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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우쓰노미야/김지용 기자] 태풍의 변수가 기어코 월드투어의 경기 시간을 변경시켰다.


28일(토) 일본 우쓰노미야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FIBA 3x3 우쓰노미야 월드투어의 경기 시간이 대폭 변경됐다.


FIBA 3x3 측은 일본 전역이 28일(토)부터 태풍 종다리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것을 고려해 첫 날 경기 일정을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당초 오후 2시와 2시30분에 경기가 있던 ISE는 오전 10시와 10시30분에 연달아 경기를 치르게 됐고, 메인 드로우 역시 오전 11시부터 시작하게 됐다.


이로 인해 ISE 선수들 뿐 만 아니라 우쓰노미야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은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게 됐다. 태풍으로 인해 경기 시간은 변경됐지만 현재까지 대회 장소 변경에 대한 소식은 없다. 현재 예보에 따르면 태풍 종다리는 28일(토) 오후에 일본에 상륙 예정이라 그 전에 첫 날 일정을 마치겠단 FIBA 측의 계산이다.


한편, 현지 취재에 나선 점프볼 취재진과 함께 나리타 공항부터 같은 버스를 타고 우쓰노미야로 이동 중인 피란(슬로베니아)과 멜버른(호주) 선수들은 오후 10시가 넘어서야 우쓰노미야 도착 예정이지만 현재까지도 경기 일정 변경에 대한 소식은 접하지 못한 채 버스에서 계속해서 이동 중이다.



* 강남ISE(한국) 변경 경기 시간
7월28일(토)
9:30 울란바토르(몽골) - 우쓰노이먀(일본)
10:00 강남(한국) - 우쓰노미야(일본)
10:30 울란바토르(몽골) - 강남(한국)


#사진_FIBA 3x3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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