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3x3 아시아컵] FIBA 3x3 아시아컵 2018, 정상을 향한 본격 경쟁 시작

3x3 / 김지용 / 2018-04-29 2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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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심천/김지용,김남승 기자] FIBA 3x3 아시아컵 2018 메인 드로우의 막이 올랐다. 아시아 3x3 최강을 노리는 참가국들의 정상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9일 중국 심천 컬쳐&스포츠 센터 광장에서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여자부 경기로 막을 올린 FIBA 3x3 아시아컵 2018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을 가득 채운 중국 관중들의 환호성 속에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남, 녀 12개 팀씩 총 2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주최국 중국을 비롯해 FIBA 3x3 아시아 남자 랭킹 1위 몽골, 2020 도쿄올림픽 주최국 일본 등 아시아에 내로라 하는 강팀들이 총 집결했다.



퀄리파잉 드로우라는 험난한 여정을 뚫고 자력으로 메인 드로우에 오른 한국 대표팀은 심천에 도착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상대 국가들의 저력을 확인하기 위해 바로 경기장을 찾는 열의를 보였다.



대회 첫 날부터 후끈후끈한 열기를 내뿜은 FIBA 3x3 아시아컵 2018에선 2009년과 2011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5대5 농구)에서 요르단에게 은메달과 동메달을 안겼던 하심 라이트와 2014 인천아시아게임에서 한국과 우승을 다퉜던 이란의 모하메드 잠시디 자파라바디 등 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 첫 날 일곱 번째 경기로 펼쳐졌던 카타르와 대만의 경기에선 경기 초반 카타르의 육탄공세에 크게 고전하던 대만이 정확한 외곽포와 거친 몸 싸움으로 투지를 불태우며 경기 막판 카타르와 접전을 펼쳐 3x3의 묘미를 만끽하게 했다.



현지 기온이 30도를 넘는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청두에서 펼쳐졌던 FIBA 3x3 U18 월드컵 2017의 열기를 그대로 재현한 FIBA 3x3 아시아컵 2018은 중국의 노동절 연휴를 맞아 오는 1일(화)까지 3일간 중국 심천에서 진행된다.



3일간의 혈투 끝에 메인 드로우에 오른 한국 대표팀은 한국 시간 30일(월) 오후 17시25분과 19시15분에 주최국 중국과 이란을 상대로 조별 예선 경기를 치른다. 만약, 한국이 조별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하게 된다면 5월1일(화) 오후 16시45분(한국 시간) D조 2위와 8강 토너먼트를 치르고, 조 2위로 예선을 통과하면 5월1일(화) 오후 17시에 D조 1위와 8강 토너먼트를 치르게 된다. D조에는 카자흐스탄, 뉴질랜드, 호주가 편성 돼 있다.



한편, 이번 메인 드로우부턴 FIBA 3x3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라 대표팀 경기를 기다리는 한국의 농구 팬들은 유튜브를 통해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대표팀의 경기를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FIBA 3x3 아시아컵 2018 메인 드로우 조별 편성*
A조 - 몽골, 카타르, 대만
B조 - 중국, 한국, 이란
C조 - 일본, 요르단, 투르크메니스탄
D조 - 카자흐스탄, 뉴질랜드, 호주



*FIBA 3x3 아시아컵 2018 한국 대표팀 예선 경기 시간*
30일(월)
17시25분(한국 시간) VS 중국
19시15분(한국 시간) VS 우즈베키스탄


#사진 설명_요르단의 하심 라이트
#사진_김지용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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