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철 제25대 대학농구연맹회장 당선

아마추어 / 한필상 / 2018-02-05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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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지방선거 출마로 자진 사퇴한 권태형 회장의 뒤를 이을 새로운 대학농구연맹의 수장이 결정됐다.


한국대학농구연맹은 권태형 전 회장의 사퇴 이후 절차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한 뒤 지난 1월 28일 보궐 선거를 통해 공석 중이던 제25대 대학농구연맹 회장으로 박인철 플렉스 파워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박인철 회장은 단독 후보로 출마해 81명의 투표인단 중 54.32%에 해당하는 44명이 찬성표를 던져 제25대 회장의 잔여임기인 3년 동안 대학농구연맹을 이끌게 됐다.


박 회장은 부천대를 졸업하고 ㈜넷포츠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지난 2014년부터 플랙스 파워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대학농구연맹을 이끌게 된 박회장은 남은 임기 동안 매년 2천만원의 출현금과 물품 지원으로 연맹의 재정 강화에 힘을 쏟을 것을 약속했으며, 여대부팀의 창단 유도 및 상비군 제도 도입과 남자2부 팀들만의 리그 대회를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건바 있다.


# 사진_대학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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