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섭, 정용검·김영환 소개로 만난 성혜리 씨와 3일 백년가약

단신/동정 / 강현지 / 2017-06-01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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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양우섭이 2017년 창원 LG의 마지막 품절남이 된다.


LG 양우섭이 오는 3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성혜리(31)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정용검 아나운서(MBC 스포츠 플러스)와 김영환(KT)의 오작교 역할로 만나 교제해 왔다. 성 씨는 한 살 연하의 프리랜서 아나운서.


양우섭은 예비 신부에 대해 “현명하고 밝은 성격으로 같이 있으면 마음이 너무 편하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내조를 참 잘해준다”며 “결혼도 하고 책임감이 많이 느껴진다. 어릴 적 우상이었던 현주엽 감독님과 코치님들 지도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즌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우섭은 결혼식 다음 날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집은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 인근에 구할 예정이다.


# 사진_창원 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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