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고 김동우 코치 27일 결혼
- 단신/동정 / 곽현 / 2017-05-24 11:34:00

[점프볼=곽현 기자] 현역시절 3점 뱅크슛이 트레이드마크였던 명지고 김동우(37) 코치가 오는 27일 예비신부 오은지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모비스에서 2차례 우승에 기여하는 등 장신슈터로 이름을 떨쳤던 김 코치는 지난 2015년 삼성에서 은퇴했다. 이후 인헌고 코치를 거쳐 지난 1일부터 모교인 명지고등학교 코치로 부임했다. 모교 코치와 함께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된 것.
김 코치는 예비신부에 대해 “정말 착하고 밝은 친구다. 내가 고민이 많은 성격인데, 나를 잘 웃게 해주는 사람이다”고 소개했다.
김 코치의 결혼식은 27일 오후 1시 롯데호텔잠실 크리스탈볼룸(3층)에서 열린다.
#사진 – 김동우 코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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