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대표팀 사령탑에 서동철 감독 선임
- 아마추어 / 곽현 / 2017-05-15 18:14:00

김단비, 강아정, 박지수 등 24명 예비명단도 발표
[점프볼=곽현 기자] 여자농구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에 서동철(49)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5일 여자농구대표팀 감독으로 서동철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 감독은 임달식 전 신한은행 감독, 이문규 전 중국 상해 감독, 이은정 전 미국 루이지애나대 코치와의 경합 끝에 대표팀을 이끌 감독으로 최종 선정됐다.
송도고, 고려대를 졸업한 서 감독은 삼성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삼성생명 코치, 상무 감독, 삼성 코치, 오리온 코치, KB스타즈 감독을 역임한바 있다. 2014-2015시즌에는 KB를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국가대표로도 2001, 2002년 코치를 지낸바 있다.
여자대표팀은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2018 FIBA여자농구 월드컵 예선전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일본, 중국, 대만, 북한,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디비전A에 속했고, 상위 4팀만이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한편 협회는 24명의 예비엔트리도 함께 발표했다.
<예비엔트리 명단>
가드 : 박하나, 고아라(삼성생명), 김규희(신한은행), 박혜진(우리은행), 박지현(숭의여고), 심성영(KB스타즈), 이경은(KDB생명), 김지영(KEB하나은행)
포워드 : 김단비, 김연주(신한은행), 강이슬(KEB하나은행), 김한별(삼성생명), 임영희, 최은실(우리은행), 강아정(KB스타즈), 한채진(KDB생명)
센터 : 배혜윤, 허윤자(삼성생명), 곽주영(신한은행), 박지수(KB스타즈), 김소담, 진안(KDB생명), 이선화(우리은행), 이하은(KEB하나은행)
#사진 -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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