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기애애했던 고려대 OB-YB 친선전 현장
- 아마추어 / 손대범 기자 / 2017-05-15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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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기자] 고려대 농구부의 역사를 빛낸 선배들과, 그 역사를 이끌어갈 후배들간의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13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는 고려대 OB와 YB의 친선전이 개최됐다. 많은 제자를 배출해온 박한 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김진, 서동철, 이민현, 이민형, 김상식 등 전현직 감독 및 코치들이 참가한 가운데, 프로농구를 풍미했던 이규섭(삼성 코치), 이현호(전 전자랜드) 등은 직접 코트에서 뛰며 후배들과 함께 호흡했다. 고려대가 이렇게 친선경기를 가진 건 처음이다.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중간급(?) 선배들이 적극 나선 것. 덕분에 비교적 최근에 프로에 진출한 김지후(KCC), 이동엽(삼성), 최성모(동부), 정희원(KT) 등도 체육관을 찾아 선배들과 겨룰 수 있었다. '젊은피'가 많은 만큼 친선전은 활기를 띄었다. 각종 트래시토크(?)와 묘기(?)가 속출했던 그날의 현장을 영상에 담아봤다.
#사진=문복주 기자
#영상편집=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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