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연맹회장] 남고부, 중등부 결선 대진 확정

아마추어 / 한필상 / 2017-05-13 0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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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천/한필상 기자] 여고부를 제외한 3개 종별 결선 대진이 확정됐다.


지난 9일부터 김천 실내체육관을 포함 3개 경기장에서 열린 2017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 예선전이 12일 홍대부중과 인천 안남중의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가 됐다.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에서는 춘계연맹전 우승팀인 삼일상고와 협회장기 우승팀인 안양고가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하며 예선 전승을 기록해 무난히 결선에 올랐으며, 전통의 강호 용산고는 춘계대회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예선전을 마무리 했다.


한편 지난 시즌부터 무서운 기세로 성장한 천안 쌍용고도 여수화양고와 배재고를 연파하고 16강에 올랐고, 동아고, 청주신흥고, 김해가야고도 시즌 첫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휴식일 없이 진행될 남고부 16강전은 용산고와 강원사대부고의 경기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송도고와 화양고, 김해가야고와 광신정산고의 경기는 김천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12시부터 경기를 펼친다.


7개 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펼친 남중부에서는 광신중과 삼일중이 행운의 8강 직행의 주인공이 됐고, 나머지 12팀은 13일 김천 국민체육센터에서 1차 결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7팀이 참가했던 여중부는 각 조 1, 2위 팀이 4강전을 펼치게 돼, 14일 동주여중과 수피아여중, 청주여중과 숙명여중의 대결로 결선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결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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