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력분석원' 박지현, 모교로 첫 출근하던 날

프로농구 / 손대범 / 2017-05-12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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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기자] 11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17 남녀대학농구리그 중앙대와 연세대의 경기 현장에서는 낯익은 얼굴을 만날 수 있었다.

원주 동부의 박지현(38, 183cm)이었다. 박지현은 10일, 동부 구단을 통해 현역선수 생활을 마친다고 알렸다. 박지현은 1979년생으로, 2002년에 데뷔해 15년간 뛰어왔다. 하지만 은퇴가 곧 농구와의 작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배길태 코치와 함께 동부의 전력분석 및 스카우트 업무를 맡게 됐다.

11일은 박지현이 '새 역할'을 수행하는 첫 날이었다. 모교 중앙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곧장 새 업무를 시작했다.

과연 박지현의 '첫 출근'한 소감은 어떨까.

박지현으로부터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 선수생활의 기억에 남는 장면, 그리고 전력 분석원으로서 어떤 포부를 갖고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영상촬영 및 편집_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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