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C 센터 에네스 칸터 방한, 9일 농구클리닉 개최

해외농구 / 손대범 / 2017-05-06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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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기자] NBA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에네스 칸터(25세, 211cm)가 한국을 찾아 농구꿈나무와 함께 한다.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센터로 활약 중인 칸터는 8일 방한해 9일 인천 송도 뉴욕주립대학교 캠퍼스에서 코리아 농구교실 어린이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농구 클리닉을 개최한다. 이날 클리닉에서는 사인회, 사진촬영 등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칸터는 터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1년 드래프트 3순위로 지명되며 NBA에 지명됐다. 유타 재즈에서 데뷔한 그는 2015년 오클라호마 시티로 이적해 활약해왔다. 콧수염이 트레이드마크로 2016-2017 시즌에는 72경기에 출전, 14.3득점 6.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칸터의 이번 방한은 평소 진행오던 자선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한국 방문이 처음인 칸터는 농구클리닉 뿐 아니라 고아원을 방문하는 등 뜻깊은 일정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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