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민, 마드리드 주니어 4강전서 첫 경기 패... 19분간 4점

아마추어 / 손대범 기자 / 2017-04-22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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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기자] '국가대표 유망주' 양재민(18, 200cm)의 소속팀 스페인 또레로도네스(Torrelodones) 주니어팀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드리드 주니어 리그 4강에서 첫 경기를 패했다.

또레로도네스는 21일(이하 현지시간)에 열린 주니어 리그 4강에서 후엔라브라다 주니어 팀을 상대로 60-69로 졌다.

이날 양재민은 선발로 출전해 19분 41초를 뛰었으나 슛 난조를 보이며 4점에 그쳤다. 3점슛 4개를 던졌으나 모두 빗나간 가운데, 리바운드 3개와 어시스트 2개를 더하는데 그쳤다.

현장에서 양재민을 지켜본 관계자는 점프볼 측에 "수비는 좀 더 나아졌고, 더 열심히 달렸다. 어시스트도 잘 줬다. 이기적이지 않았다. 다만 자기 공격에서 주춤했다"라고 평가했다.

전반부터 30-37로 밀렸던 소속팀은 전반적으로 많은 자유투를 내주면서 첫 패를 당하고 말았다.

파이널 포는 마드리드 지역 최고의 주니어팀을 가리는 대회다.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올라야만 스페인 전국 대회로 나설 수 있다. 아직 1패를 당하긴 했지만, 지난해에도 또레로도네스는 2승 1패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기에 다음 경기들도 지켜봐야 한다.


다음 상대는 에스띠뚜엔데스 주니어팀인 모비스타로, 22일에 경기를 갖는다.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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