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영 아빠 됐다…건강한 아들 얻어
- 단신/동정 / 곽현 / 2017-02-17 11:27:00

[점프볼=곽현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포워드 허일영(32, 195cm)이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허일영의 아내는 지난 14일 오전 4.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의 이름은 아직 짓지 못 했고, 태명은 ‘꼬꼬’라고 한다. 아내의 출산을 옆에서 지켜봤다는 허일영은 “고생한 아내에게 정말 고맙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보통 신생아의 경우 체중이 3kg대가 보통인데, 4.3kg면 상당한 우량아다. 허일영 역시 4kg가 넘는 우량아였다고 한다. 허일영을 닮아 키가 큰 걸까?
“또래들보다는 키가 크다고 하더라. 나도 크고, 아내도 커서 아이도 나중에 키가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허일영은 아이를 얻고 가장이 되면서 한 결 더 책임감을 갖고 시즌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오리온은 18일 부산에서 KT와 경기를 갖는다.
#사진 – 점프볼 자료사진, 허일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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